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Type
Book
Authors
ISBN 10
8992814038 
ISBN 13
9788992814034 
Category
 
Publisher
글담출판사, Korea, Republic of 
Pages
256 (139x194mm) 
Subject
여성 
Abstract
미국 전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 요르단의 누르 왕비, 팝 가수 메이시 그레이, 사진작가 조이스 테니슨, 영화배우 올림피아 듀카키스, 디자이너이자 사업가 아일린 피셔, 미 상원의원 바버라 복서, 체조 선수 섀넌 밀러, 뮤지컬 안무가 앤 레인킹 등 각계각층에서 성공한 30인의 여성 인사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지은이: 엘린 스프라긴스 (Ellyn Spragins)
≪뉴스위크≫, ≪비즈니스위크≫, ≪포브스≫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포춘 스몰 비즈니스≫의 편집자이다. 1997년 내셔널 프레스클럽의 소비자 저널리즘 상과 1998년 미국 여성 언론인 연맹이 수여하는 클라리온 상을 받았다. 2000년 오프라 윈프리가 설립한 여성 전문 케이블 채널 옥시즌 미디어의 부사장을 지냈다. 《What I know now》 시리즈의 저자이다.  
Description
목차

마흔일곱 살의 앤이 스물두 살의 견습기자 앤에게
“이제 너의 진짜 모습을 과감하게 보여 줘!”
앤 커리 - ≪투데이≫ 뉴스 특파원

성공한 팝 가수 메이시가 스물일곱 살의 이혼녀 메이시에게
“강한 생존의 욕망은 네게 힘을 주고 다시 세상 속으로 나가게 해줄 거야.”
메이시 그레이 - 가수, 작곡가

쉰세 살의 누르가 프린스턴 대학에 다니고 있는 스무 살의 누르에게
“실패로 끝난다 해도 네 자신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말길.”
누르 알 후세인 - 전 요르단 왕비

성공한 배우 캠린이 교수들의 편견에 괴로워하고 있는 뉴욕 대학 시절의 캠린에게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성취하고, 열심히 사랑해.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즐기렴.”
캠린 만하임 - 배우

마흔두 살의 트리샤가 원치 않는 결혼을 하려 하는 트리샤에게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거야.”
트리샤 이어우드 - 가수, 작곡가

칠십대의 비벌리가 아버지 앞에서 처음 무대에 섰던 열여섯 살의 비벌리에게
“엄한 분이지만 아버지는 너를 무척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마렴.”
비벌리 실즈 - 오페라 가수

쉰 살의 제인이 성공가도를 달리다 실패를 맛보는 20대의 제인에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며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야.”
제인 카츠마렉 - 배우

상원의원 바버라가 이제 막 정계에 진출하려는 서른두 살의 바버라에게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들어 보렴. 다른 사람들도 너처럼 저마다의 소신이 있단다.”
바버라 복서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

사진작가 조이스가 외롭고 고단한 길을 가고 있는 젊은 예술가 조이스에게
“흔들리지 않고 네 길을 걸어갈 때 영광의 순간은 찾아온단다.”
조이스 테니슨 - 사진작가

대배우 올림피아가 남편의 교통사고와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40대의 올림피아에게
“성공에 이르는 사다리는 없어. 인생은 돌고 도는 거니까. 어둠이 있으면 빛도 있는 법이지.”
올림피아 듀카키스 - 배우

미국 전 국무장관 매들린이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마흔네 살의 매들린에게
“아무리 최선을 다한다 해도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단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 미국 전 국무장관

마흔여섯 살의 레이철이 학교를 그만두려 하는 열여섯 살의 레이철에게
“아직은 학교를 그만둘 때가 아니야. 친구들과 부딪치며 어울리는 일이 지금 네가 할 일이란다.”
레이철 애쉬웰 - 텍스타일 디자이너, 쉐비 시크 스타일 창시자

워렌 버핏의 딸 수지가 어머니에게서 ‘나눔’을 배우던 열여섯 살의 수지에게
“어머니는 네 인생의 가장 훌륭한 스승이란다.”
수지 버핏 - 수잔 톰슨 버핏 재단 회장

일흔여덟 살의 마야가 열일곱 살의 미혼모 마야에게
“다시 돌아가게 되더라도 너 혼자 내딛는 그 첫 걸음이 중요해.”
마야 안젤루 - 시인, 작가, 배우

마흔아홉 살의 브리나가 스스로 만든 한계 속에 숨으려고만 하는 대학 시절 브리나에게
“스스로 만든 경계선을 넘어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렴.”
브리나 클라크 - 소설가

예순일곱 살의 캐럴린이 암선고를 받은 쉰 살의 캐럴린에게
“‘왜 하필 나야?’라고 묻는 대신 고난을 이겨 낸 네 모습을 상상하길.”
캐럴린 디버 - LGFB 전 대표, 유방암 극복자

쉰다섯 살의 아일린이 이제 막 뉴욕 생활을 시작하는 가난한 초보 디자이너 아일린에게
“친구도, 애인도 아닌 너 자신과 보내는 시간이 가장 중요해.”
아일린 피셔 - 의상 디자이너, 사업가

예순세 살의 키티가 부시 일가에 관한 책 출간을 앞두고 힘들어하는 키티에게
“비난을 두려워 말고 진실을 말해.”
키티 켈리 - 작가

성공한 경영자 제럴딘이 안정된 직장을 떠나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마흔아홉 살의 제럴딘에게
“눈을 크게 뜨고, 안정이란 틀에서 빠져나오렴. 거기엔 너무나 멋진 새 세상이 있을 거야.”
제럴딘 레이본 - 옥시즌 미디어 CEO

서른 살의 레베카가 남자 친구 때문에 힘들어하는 스물한 살의 레베카에게
“넌 너무나 소중한 존재란다. 항상 너를 중심에 놓고 선택하렴.”
레베카 로보 - 올림픽 농구 선수

사회운동가 헤더가 남의 부탁을 거절 못 하던 십대 후반의 헤더에게
“인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균형이야.”
헤더 밀스 - 장애인 권익, 동물 보호 운동가

쉰다섯 살의 트리쉬가 어머니가 세상을 뜨기 일 년 전의 트리쉬에게
“한번 떠나 버린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바로 지금 최선을 다하렴.”
트리쉬 맥보이 - 메이크업 아티스트, 트리쉬 맥보이 뷰티 설립자

스물아홉 살의 섀넌이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이십대 초반의 섀넌에게
“사람들의 기대에 너무 신경 쓰지 마. 실수를 통해서도 인생을 배울 수 있단다.”
섀넌 밀러 - 올림픽 체조 선수

예순아홉 살의 셸리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비탄에 잠겨 있는 젊은 날의 셸리에게
“이 세상 어떤 사람도 후회 없는 삶을 살 수는 없는 거란다.”
셸리 모리슨 - 배우

예순일곱 살의 메릴린이 육아를 위해 일을 포기하고 힘들어하는 스물여덟 살의 메릴린에게
“모든 꿈을 한 번에 이룰 수는 없단다. 하나씩 하나씩 이루며 전진하렴.”
메릴린 칼슨 넬슨 - 칼슨 그룹 CEO

제인이 십대인 두 아들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 제인에게
“아이들의 인생이 네 인생이 될 수는 없어. 아이들 삶은 아이들 각자의 몫이란다.”
제인 브라이언트 퀸 - 작가, 칼럼니스트

예순여섯 살의 앤이 언제나 외톨이였던 외로운 소녀 앤에게
“세상의 어떤 슬픔도 언젠가는 지나간단다.”
앤 레인킹 - 무용가, 안무가

인기 추리 작가 리사가 자신감이 없던 스물다섯 살의 리사에게
“자신감을 찾기 위해 네가 꼭 알아야 할 열 가지 조언을 해줄게.”
리사 스코토라인 - 소설가

서른다섯 살의 피카보가 이제 막 금메달을 딴 스물일곱 살의 피카보에게
“스스로 만족해하는 법을 배우렴. 네가 이룬 것들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단다.”
피카보 스트리트 - 올림픽 스키 선수

마흔아홉 살의 바나가 돈을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던 스물네 살의 바나에게
“돈보다 중요한 건 네 마음을 지키는 일이야.”
바나 화이트 - ≪휠 오브 포춘≫ 진행자

감사의 말
 
Biblio Notes
Spragins, Ellyn.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성공한 여성 30인이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양미 옮김. 서울: 글담출판사, 2008. Originally published as 『What I Know Now: Letters to My Younger Self』 (n.p.,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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