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Type
Book
Authors
ISBN 10
8970631577
ISBN 13
9788970631578
Category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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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열림원, Korea, Republic of
Pages
138 (128x188mm)
Subject
한국 현대 시
Abstract
저자가 사랑했던 글들을 모은 잠언 시집이다. 인디언에서부터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환자, 가수, 시대를 뛰어넘은 무명씨 등 평생 외길을 걸어갔던 사람들의 시를 묶은 이 책은, 그들만의 삶의 방식에 대한 냉정한 관찰법과 웃음, 감동과 슬픔, 풍자와 반어 등을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을 전한다.
엮은이: 류시화 (1958~)
본명은 안재찬이다. 충청북도 옥천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국문과 재학 중인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는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을 썼으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엮었다. 또한,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를 썼다.
엮은이: 류시화 (1958~)
본명은 안재찬이다. 충청북도 옥천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국문과 재학 중인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는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을 썼으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엮었다. 또한,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를 썼다.
Description
차례
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10
행복해진다는 것 ... 12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 14
...
2
빛 ... 30
그런 길은 없다 ... 31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 32
...
3
마음의 평화 ... 48
사랑은 ... 50
한 번에 한 사람 ... 51
...
4
바람만이 알고 있지 ... 68
다른 북소리 ... 70
짧은 기간 동안 살아야 한다면 ... 71
...
5
다른 길은 없다 ... 90
모든 것 ... 92
알 필요가 있는 것 ... 93
...
해설 / 이문재 ... 127
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10
행복해진다는 것 ... 12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 14
...
2
빛 ... 30
그런 길은 없다 ... 31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 32
...
3
마음의 평화 ... 48
사랑은 ... 50
한 번에 한 사람 ... 51
...
4
바람만이 알고 있지 ... 68
다른 북소리 ... 70
짧은 기간 동안 살아야 한다면 ... 71
...
5
다른 길은 없다 ... 90
모든 것 ... 92
알 필요가 있는 것 ... 93
...
해설 / 이문재 ... 127
Biblio Notes
류시화 엮음.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서울: 열림원, 1998.
Number of Copies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