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Type
Book
Authors
ISBN 10
8936470221 
ISBN 13
9788936470227 
Category
 
Publisher
창작과비평사, Korea, Republic of 
Pages
324 (148x210mm) 
Subject
르포르타주 및 기타 
Abstract
언론인 홍세화가 프랑스 망명기간에 택시운전을 하면서 느낀 점을 쓴 책이다. 프랑스 상사원이었던 그가 남민전 사건에 연루, 프랑스에 망명하게 된 이야기부터, 우익들의 백색테러로 우울했던 유년시절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지은이: 홍세화 (1947~)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언론인이며, 진보신당(노동 당의 전신)의 당대표를 지냈다.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졸업 후, 1979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프랑스로 망명했다가 2002년 귀국하여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아웃사이더』 편집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학습협동조합 ‘가장자리’의 이사장 및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을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생각의 좌표』 등이 있다. 
Description
차례

제1부 빠리의 어느 이방인
1. 당신은 어느 나라에서 왔소? ... 35
2. 한 사회와 다른 사회의 만남 ... 49
3. 이방인 ... 56
4. 떠나온 땅 ... 77
5. 길을 물어가며 ... 89
6. 아듀! 고물택시 ... 99
7. 나도 승차거부를 했다 ... 114
8. 씰비와 실비 ... 125
9. 망명신청, 갈 수 없는 나라 ... 140

제2부 갈 수 없는 나라, 꼬레
10. 회상(1) 잔인한 땅 ... 157
11. 택시 손님으로 만난 한국인들 ... 173
12. 빠리를 누비며 ... 184
13. 한 송이 빨간 장미 ... 200
14. 수현과 용빈에게 ... 219
15. 회상(2) 방황의 계절 ... 227
16. 회상(3) 가슴의 부름으로 ... 233
17. 뉴옌과 나 ... 267
18. 마지막 눈물 ... 279 
Biblio Notes
홍세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서울: 창작과비평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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