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Type
Book
Authors
ISBN 10
8971847476 
ISBN 13
9788971847473 
Category
여행  [ Browse Items ]
Publisher
푸른숲, Korea, Republic of 
Pages
380 (153x224mm) 
Subject
세계여행 
Abstract
저자의 7년 간의 여행기로, 여행자가 드문 오지로 찾아가 체험한 이야기를 담았다. 제1권에서는 국제 홍보 회사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에 꿈꾼 '걸어서 세계일주'를 실천하기 위해 자리를 박차고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란,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터키,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러시아 등에서 체험한 일들과 사람들에 대한 일화를 들려주고 있다.

지은이: 한비야 (1958~)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Department of Communications)에서 국제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홍보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여행길에 올랐다. 2001년부터 2009년 6월까지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으며, 2004년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이 있다 
Description
목차

책 머리에: 나의 세계 여행이 있기까지 ... 17

이란ㆍ아프가니스탄 ... 39
- 반정부 지도자와 나눈 열흘간의 사랑
- 신드바드의 나라 페르시아
- 탈레반 병사 사진 찍다 총살 직전까지
- 커피 한 잔이면 어린이 셋을 살릴 수 있다

투르크메니스탄ㆍ우즈베키스탄ㆍ터키 ... 85
- 칼바람 속에 울며 넘은 국경
- 사마르칸트의 귀한 사랑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 내 품에 안긴 터키 꼬마 친구
- 산 산 산, 단풍 단풍 단풍
- 세계에서 가장 이름값 하는 도시 이스탄불

케냐ㆍ탄자니아ㆍ말라위 ... 145
- 잠보! 아프리카 첫날부터 강도를 만나다
- 맘바 마을 ‘프로’ 엄마의 사랑
- 킬리만자로는 내게 천천히 가라 한다
- 슬픈 역사의 아름다운 섬 잔지바르
- 여행은 떠나는 자만의 것이다
- 여행의 가장 큰 소득은 자신에 대한 믿음
- 우유만 먹고도 용맹한 마사이 사나이들
- 보란족, 남녀평등? 좋아하시네

에티오피아ㆍ에리트레아ㆍ이집트 ... 251
- 커피의 원산지가 어딘지 아시나요
- 말라리아보다 무서운 라면 결핍증
- 우울한 사람은 시멘 산으로 가라
- 에리트레아, 들어는 보셨나요
- 아프리카와 중동의 교차점 이집트
- 푸른 나일 강 달빛 여행

요르단ㆍ시리아 ... 319
- 천 년을 묻혀 있던 로즈 시티, 페트라
- 베두인족은 목숨은 내놔도 손님은 내주지 않는다
- 팔레스타인,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땅

러시아ㆍ시베리아 횡단 열차 ... 353
- 마음까지 얼어붙는 모스크바
- 9500킬로미터, 178시간, 시베리아 횡단 열차
- 내일이면 ‘우리 집’에 간다  
Biblio Notes
한비야.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Vol. 1 of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파주: 푸른숲, 2007.

ISBN 9788971847466 (8971847468) -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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