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2: 중남아메리카, 알래스카

Type
Book
Authors
ISBN 10
8971847484 
ISBN 13
9788971847480 
Category
여행  [ Browse Items ]
Publisher
푸른숲, Korea, Republic of 
Pages
368 (153x224mm) 
Subject
세계여행 
Abstract
저자의 7년 간의 여행기로, 여행자가 드문 오지로 찾아가 체험한 이야기를 담았다. 제2권에서는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볼리비아, 과테말라 등에서 체험한 일들과 사람들에 대한 일화를 들려주고 있다.

지은이: 한비야 (1958~)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Department of Communications)에서 국제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홍보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여행길에 올랐다. 2001년부터 2009년 6월까지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으며, 2004년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이 있다.  
Description
목차

개정판 서문: 나의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여러분께 ... 6
책 머리에: 1권 반응에 놀라고 원주민 추억에 잠겨 ... 17

아르헨티나ㆍ칠레 ... 25
- 공짜 트럭 얻어 타고 남미 대륙 3분의 1 관통
- ‘남미의 파리’에 흐르는 관능의 탱고
- 남아메리카의 등뼈 안데스 산맥을 따라
- 환상의 봉우리 토레스 델 파이네
- 우주 사막 아타카마

페루ㆍ볼리비아 ... 95
- 평생 목욕은 않지만 정겨운 인디오들
- 페루에 가서 도둑맞지 않았다면 거짓말
- 잃어버린 제국 찾아가는 ‘잉카의 길’
- 티티카카 호수에서 만난 내 고향
- 카미노 데 초로 빗속 4박 5일 트레킹
- 아마존 정글 탐험, 겸손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 현대판 노예들이 죽어나가는 볼리비아 은광

알래스카 ... 199
- 나의 알래스카는 언제나 따뜻하다
- 누가 자연을 정복한다 하는가

멕시코ㆍ벨리즈 ... 227
- 세계사는 누가 쓰는가
- 애니깽, 조선 이민의 슬픔
- 버섯 먹고 영혼 여행
- 흐느끼는 재즈의 도시 벨리즈

과테말라ㆍ온두라스 ... 277
- 그 많던 마야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청년 지구의 뜨거운 숨소리를 듣다
- 아티틀란 호숫가, 진실로 아름다운 가족
- 이 아이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
- 흙탕물 건너 온두라스 밀입국
- 그들은 아프리카를 기억한다
- 아름다운 카리브 해변에서 인생 공부  
Biblio Notes
한비야.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2: 중남아메리카, 알래스카』. Vol. 2 of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파주: 푸른숲,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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