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걸작선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Type
Book
Authors
ISBN 10
8949170515 
ISBN 13
9788949170510 
Category
아동  [ Browse Items ]
Publisher
비룡소, Korea, Republic of 
Volume
17 
Pages
87 (163x211mm) 
Subject
영미 소설 - 동화 
Series Name
Abstract
어린이(초등) > 초등3~6학년 > 문학/고전 > 문학일반
'왕따' 와 '따돌림'에 관한 이야기다. 주인공인 완다는 매디와 페기로 부터 매일 같이 드레스와 구두가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질문을 받는다. 완다는 백 벌이 있다고 말하지만 완다는 늘 빛 바랜 파란 드레스만 입고 다녀서, 매디와 페기는 완다에 말에 콧방귀만 뀐다. 폴란드인이라고 놀림을 받던 완다네 가족은 이사를 가고 매디는 완다가 그린 드레스 백 벌을 보며 너무나 마음 아파한다. 버스는 떠나고, 매디는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완다처럼 놀림 받을까봐 완다에게 마음을 열지 못했던 자기 자신을 원망하는데...

지은이: 엘레노어 에스테스 (Eleanor Estes, 1906~1988)
미국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도서관 사서로 일하다가 1941년 첫 번째 책인 『모퍼츠』를 내면서 작가로서 본격적을 활동을 시작했다. 1943년부터 연이어 출간된 『미들 모퍼츠』, 『루퍼스 엠』,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로 연속 세 차례에 걸쳐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다. 1945년에는 『생강 파이』로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1988년 세상을 뜰 때까지 총 19편의 어린이 책과 1편의 소설을 썼다. 
Description
차례

1. 완다 ... 6
2. 드레스 놀이 ... 12
3. 화창하고 푸르른 날 ... 23
4. 그림 그리기 대회 ... 38
5. 드레스 백 벌 ... 44
6. 보긴스 하이츠에 올라가던 날 ... 55
7. 13반에 온 편지 ... 68 
Biblio Notes
Estes, Eleanor.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루이스 슬로보드킨 그림. 엄혜숙 옮김. 비룡소 걸작선, vol. 17. 서울: 비룡소, 2002. Originally published as 『The Hundred Dresses』 (New York: Harcourt, Brace and Company,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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