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첫 세상 나들이 도시에선 항상 무슨 일이 있어요

Type
Book
Authors
ISBN 10
8990165024 
ISBN 13
9788990165022 
Category
아동  [ Browse Items ]
Publisher
행복한아이들, Korea, Republic of 
Volume
Pages
26 (228x311mm) 
Subject
유아교육, 취학전 교육 
Abstract
유아(0~7세) > 4~7세 > 그림책일반 > 세계명작그림책
우리 아이의 첫 세상 나들이-도시이야기편. 도시의 거리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사실적이고도 친밀하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사는 도시는 어떤 내용들로 구성되고 운영되는지, 그 안에서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며 놀고 쉬는지가 상세하게 나타난다.

지은이: 빌프리트 겝하르트 (Wilfried Gebhard, 1944~)
크라일스하임에서 태어나 슈투트가르트에서 자랐다. 미대에서 그래픽을 전공하고 슈투트가르트 국립 조형 예술 아카데미를 마쳤다. 일러스트와 카툰을 하기 전 광고회사의 아트 디렉터로, 후에는 광고회사의 프리랜서로 일했다. 작품에는 시리즈인 『도시에선 항상 무슨 일이 있어요』, 『시골에선 항상 무슨 일이 있어요』, 『물이 있는 곳엔 항상 무슨 일이 있어요』와 『프레드와 마리』, 『베니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등이 있다. 
Biblio Notes
Gebhard, Wilfried. 『도시에선 항상 무슨 일이 있어요』. 안시연 옮김. 우리 아이의 첫 세상 나들이, vol. 1. 서울: 행복한아이들, 2002. Originally published as 『Auf der Straße Ist Was Los』 (Oldenburg, Germany: Lappan Verlag GmbH,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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