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금발 그림책 코끼리띠 할래요
Type
Book
Authors
ISBN 10
8993260214
ISBN 13
9788993260212
Category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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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한우리북스, Korea, Republic of
Volume
22
Pages
32 (265x227mm)
Subject
한국 그림책
Series Name
Abstract
유아(0~7세) > 4~7세 > 그림책일반 > 국내창작그림책
주인공은 자신이 양띠인 것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덩치도 크고, 힘도 센 코끼리를 자신의 띠 동물로 고른다. 하지만 띠는 태어난 해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그래서 주인공은 시무룩해진다. 다른 동물들은 다 시시해서 필요 없다며 크게 소리치자 갑자기 열두 띠 동물이 차례로 등장한다. 열두 동물들은 주인공 아이와 함께 놀이터에서 함께 놀면서 자신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동물인지 자랑하기 시작한다. 우리 아이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것처럼 동물들은 저마다 우리 문화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알려 준다. 주인공은 이제 자신이 양띠인 것이 마음에 쏙 들게 된다.
지은이: 김해원 (1968~)
2000년 「기차역 긴 의자 이야기」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2003년 「거미마을 까치여관」으로 제11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으며, 『열일곱 살의 털』로 제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 동화』, 『고래 벽화』, 『청개구리야, 왜 울어?』, 『코끼리띠 할래요』, 『가족입니까』 등이 있다.
주인공은 자신이 양띠인 것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덩치도 크고, 힘도 센 코끼리를 자신의 띠 동물로 고른다. 하지만 띠는 태어난 해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그래서 주인공은 시무룩해진다. 다른 동물들은 다 시시해서 필요 없다며 크게 소리치자 갑자기 열두 띠 동물이 차례로 등장한다. 열두 동물들은 주인공 아이와 함께 놀이터에서 함께 놀면서 자신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동물인지 자랑하기 시작한다. 우리 아이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것처럼 동물들은 저마다 우리 문화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알려 준다. 주인공은 이제 자신이 양띠인 것이 마음에 쏙 들게 된다.
지은이: 김해원 (1968~)
2000년 「기차역 긴 의자 이야기」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2003년 「거미마을 까치여관」으로 제11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으며, 『열일곱 살의 털』로 제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 동화』, 『고래 벽화』, 『청개구리야, 왜 울어?』, 『코끼리띠 할래요』, 『가족입니까』 등이 있다.
Biblio Notes
김해원. 『코끼리띠 할래요』. 김영희 그림. 깨금발 그림책, vol. 22. 서울: 한우리북스, 2009.
ISBN 9788993260267 (8993260265) - 세트.
ISBN 9788993260267 (8993260265) - 세트.
Number of Copies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