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공일삼 바다는 눈물이 필요 없다
Type
Book
Authors
ISBN 10
894917068X
ISBN 13
9788949170688
Category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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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비룡소, Korea, Republic of
Volume
36
Pages
111 (155x213mm)
Subject
일본 현대 소설
Series Name
Abstract
어린이(초등) > 초등5~6학년 > 어린이동화 > 국외창작동화
점점 허물어져 가는 농촌 사회와 그 속에서 자신의 꿈을 지켜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섬 마을 바닷가에 사는 소심한 쇼타, 자폐증을 앓는 동생 쇼코를 위해 가족이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 온 가요. 같은 반 친구가 된 두 아이가 넓고 푸른 바다를 닮아 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가슴 뭉클하게 펼쳐집니다. 삽화 수록.
지은이: 하이타니 겐지로 (Kenjiro Haitani, 灰谷健次郞, 1934~2006)
일본 고베 시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학예대학을 졸업한 뒤 교사가 되어 17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로 '일본 어린이문학자협회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태양의아이 유치원'을 설립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태양의 아이』, 『둘은 두 사람』, 『큰고추 작은고추』, 『소녀의 품』, 『바다의 그림』, 『하늘의 눈동자』, 『우리 집 가출쟁이』, 『아이들에게 배운다』 등이 있다.
점점 허물어져 가는 농촌 사회와 그 속에서 자신의 꿈을 지켜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섬 마을 바닷가에 사는 소심한 쇼타, 자폐증을 앓는 동생 쇼코를 위해 가족이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 온 가요. 같은 반 친구가 된 두 아이가 넓고 푸른 바다를 닮아 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가슴 뭉클하게 펼쳐집니다. 삽화 수록.
지은이: 하이타니 겐지로 (Kenjiro Haitani, 灰谷健次郞, 1934~2006)
일본 고베 시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학예대학을 졸업한 뒤 교사가 되어 17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로 '일본 어린이문학자협회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태양의아이 유치원'을 설립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태양의 아이』, 『둘은 두 사람』, 『큰고추 작은고추』, 『소녀의 품』, 『바다의 그림』, 『하늘의 눈동자』, 『우리 집 가출쟁이』, 『아이들에게 배운다』 등이 있다.
Biblio Notes
Haitani, Kenjiro. 『바다는 눈물이 필요 없다』. 허구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일공일삼, vol. 36. 서울: 비룡소, 2003. Originally published as 『海になみだはいらない』 (n.p., 1981).
Number of Copies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