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Type
Book
Authors
ISBN 10
8901017601 
ISBN 13
9788901017600 
Category
소설  [ Browse Items ]
Publisher
웅진닷컴, Korea, Republic of 
Pages
294 (148x210mm) 
Subject
한국 소설 
Abstract
유년시절부터 6.25를 겪는 스무살까지의 정신적, 육체적 성장 과정을 그린 자전적 소설. 분단과 이데올로기 전쟁을 겪은 민족사와 그 시대 민초들이 당해야만 했던 고난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지은이: 박완서 (1931~2011)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 『도시의 흉년』, 『목마른 계절』, 『욕망의 응달』, 『오만과 몽상』,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미망(未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이 있으며, 소설집으로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꽃을 찾아서』, 『저문 날의 삽화』, 『한 말씀만 하소서』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한 길 사람 속』,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두부』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Description
차례

1. 야성의 시기 ... 11
2. 아득한 서울 ... 36
3. 문 밖에서 ... 49
4. 동무 없는 아이 ... 71
5. 괴불마당 집 ... 108
6. 할아버지와 할머니 ... 125
7. 오빠와 엄마 ... 141
8. 고향의 봄 ... 158
9. 패대기쳐진 문패 ... 174
10. 암중모색 ... 189
11. 그 전날 밤의 평화 ... 207
12. 찬란한 예감 ... 230 
Biblio Notes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재판. 서울: 웅진닷컴, 1995.

기증: 정성숙 (2015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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