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Type
Book
Authors
ISBN 10
890101761X 
ISBN 13
9788901017617 
Category
소설  [ Browse Items ]
Publisher
웅진닷컴, Korea, Republic of 
Pages
323 (152x223mm) 
Subject
한국 소설 
Abstract
6.25를 배경으로 서울과 그 주변에서 살았던 한 가족의 삶을 통해 전쟁의 피폐와 고단함을 그린 장편소설.

지은이: 박완서 (1931~2011)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 『도시의 흉년』, 『목마른 계절』, 『욕망의 응달』, 『오만과 몽상』,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미망(未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이 있으며, 소설집으로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꽃을 찾아서』, 『저문 날의 삽화』, 『한 말씀만 하소서』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한 길 사람 속』,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두부』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Description
차례

작가의 말
꿈꿨네, 다시는 꿈꾸지 않기를
임진강만은 넘지마
미친 백목련
때로는 쭉정이도 분노한다
한 여름의 죽음
겨울 나무
문 밖의 남자들
에필로그 
Biblio Notes
박완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서울: 웅진닷컴,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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