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Type
Book
Authors
ISBN 10
8932308675 
ISBN 13
9788932308678 
Category
 
Publisher
현암사, Korea, Republic of 
Pages
130 (152x214mm) 
Subject
편지 
Abstract
경북 봉화에서 농사지으며 홀로 자연에 순응한 삶을 살아가는 저자가 지인들과 9년간 주고 받은 편지글 12편을 책으로 묶었다.

지은이: 전우익 (1925~2004)
경북 봉화에서 출생,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녔다. '민청'에서 청년운동을 하다가 사회안전법에 연루되어 6년 간 수형생활을 했으며 출소후에는 보호관찰자 대상자로 부자유스런 삶을 살았다. 지은 책으로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가 있다. 
Description
차례

삶이란 그 무엇인가에, 그 누구엔가에 정성을 쏟는 일 ... 19
꽁꽁 얼어붙은 겨울 추위가 봄꽃을 한결 아름답게 피운다 ... 29
물이 갈라지듯 흙덩이가 곡선을 그으며 ... 39
엄동설한 눈 속에 삿갓 하나 받치고 ... 49
구경꾼과 구경거리 ... 59
다양한 개인이 힘을 합쳐 이룬 민주주의 ... 69
실패를 거울삼고 ... 79
뿌리 없는 것이 뿌리 박은 것을 이긴다 ... 87
삶이란 아픔이다 ... 95
맞고 보내는 게 인생 ... 103
스님과 노신 ... 113
한 해를 보내면서 ... 121 
Biblio Notes
전우익.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개정증보판. 서울: 현암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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