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학 보물창고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Type
Book
Authors
ISBN 10
8990794366 
ISBN 13
9788990794369 
Category
 
Publisher
보물창고, Korea, Republic of 
Volume
Pages
264 (132x194mm) 
Subject
독일 소설 
Abstract
핵 폭발 뒤의 세계의 모습을 그려내며, 스스로 부른 재앙에 처참하게 쓰러져가는 인류의 모습을 냉정하게 보여주고 있다.

지은이: 구드룬 파우제방 (Gudrun Pausewang, 1928~)
보헤미아 비히슈타틀에서 태어났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뒤 독일로 이주하여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다. 1970년 아들이 태어난 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평화와 환경, 빈곤 문제 등 깊이 있는 주제의식과 높은 작품성을 지닌 책을 꾸준히 펴내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어린이도서상,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북스테후더 불렌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책으로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나무위의 아이들』, 『구름』, 『할아버지는 수레를 타고』, 『그냥 떠나는 거야』,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핵폭발 그후로도 오랫동안』 등이 있다.  
Description
차례

프롤로그
1. 핵 폭발 순간
2. 불타는 쉐벤보른
3. 핵 폭발 다음 날
4. 고아가 된 아이들
5. 불행의 그림자
6. 티푸스가 퍼지다
7. 살아남은 자들
8. 첫 번째 겨울
9. 쉐벤보른을 떠나자
10. 보나메스로 가는 길
11. 비정한 사람들
12. 삶과 죽음 사이
13. 핵 폭발 4년 후  
Biblio Notes
Pausewang, Gudrun.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함미라 옮김. 최혜란 그림.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vol. 2. 서울: 보물창고, 2006. Originally published as 『Die Letzten Kinder von Schewenborn』 (Ravensburg, Germany: Ravensburger Buchverlag Otto Maier GmbH,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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