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Type
Book
Authors
ISBN 10
8957513973
ISBN 13
9788957513972
Category
Publisher
눈과마음, Korea, Republic of
Pages
287 (143x218mm)
Subject
영미 수필
Abstract
미혼 여성들이 현명하게 사랑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담았다.
지은이: 펄 벅 (Peral Buck, 1892~1973)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나 생후 5개월 만에 선교사인 양친을 따라 15세까지 중국에서 성장했다. 이런 성장 배경 속에서 중국 민중의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품을 쓰기 시작한 펄 벅은 1930년에 『동풍ㆍ서풍』을 발표하면서 최초로 문학적 명성을 얻었다. 그리고 이듬해 농민의 신분에서 몸을 일으켜 대지주가 된 왕룽 일가의 역사를 그린 3부작 『대지』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이것은 근세 중국을 서사적으로 묘사하여 서양에 소개한 최초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서 퓰리쳐상을 받았다. 그 외에 『싸우는 천사』, 『어머니의 초상』 『모란꽃』, 『북경에서 온 편지』 등 중국을 배경으로 한 일련의 명작들을 발표하여 1938년에는 영예의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며, 한국에 대한 애정 또한 남달라서 1963년 한국의 수난사를 그린 소설 『살아 있는 갈대』를 펴내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국에서 내란이 일어나 공산 정권이 들어서자 본의 아닌 귀국을 할 수밖에 없었던 펄 벅은 전후의 황폐한 사회에 내던져진 전쟁고아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전쟁고아와 혼혈 사생아들을 위하여 펄 벅 재단을 설립하고 직접 봉사 활동에 나선 것도 이 무렵부터의 일이다.
지은이: 펄 벅 (Peral Buck, 1892~1973)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나 생후 5개월 만에 선교사인 양친을 따라 15세까지 중국에서 성장했다. 이런 성장 배경 속에서 중국 민중의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품을 쓰기 시작한 펄 벅은 1930년에 『동풍ㆍ서풍』을 발표하면서 최초로 문학적 명성을 얻었다. 그리고 이듬해 농민의 신분에서 몸을 일으켜 대지주가 된 왕룽 일가의 역사를 그린 3부작 『대지』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이것은 근세 중국을 서사적으로 묘사하여 서양에 소개한 최초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서 퓰리쳐상을 받았다. 그 외에 『싸우는 천사』, 『어머니의 초상』 『모란꽃』, 『북경에서 온 편지』 등 중국을 배경으로 한 일련의 명작들을 발표하여 1938년에는 영예의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며, 한국에 대한 애정 또한 남달라서 1963년 한국의 수난사를 그린 소설 『살아 있는 갈대』를 펴내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국에서 내란이 일어나 공산 정권이 들어서자 본의 아닌 귀국을 할 수밖에 없었던 펄 벅은 전후의 황폐한 사회에 내던져진 전쟁고아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전쟁고아와 혼혈 사생아들을 위하여 펄 벅 재단을 설립하고 직접 봉사 활동에 나선 것도 이 무렵부터의 일이다.
Description
차례
프롤로그. 젊은 그대에게
1부. 청춘
사랑하는 딸에게
공허한 젊음을 위하여
첫 만남
2부. 사랑과 결혼
사랑! 결혼?
행복한 결혼의 조건
결혼 제도에 대하여
결혼을 앞둔 딸에게
혼전 임신과 결혼
3부. 가정을 꾸리는 지혜
가정의 삼각관계
첫 생일을 맞은 아이에게
4부. 내가 꿈꾸는 여성
여성은 약자인가
여성에게 필요한 교육
가정을 꾸려간다는 것
남자와 여자
5부. 진짜 삶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의지와 행복
용기는 절망에서 솟구치는 것
철저히 삶의 편에 서라
생명을 책임지는 성 혁명
새로운 도덕률을 위하여
프롤로그. 젊은 그대에게
1부. 청춘
사랑하는 딸에게
공허한 젊음을 위하여
첫 만남
2부. 사랑과 결혼
사랑! 결혼?
행복한 결혼의 조건
결혼 제도에 대하여
결혼을 앞둔 딸에게
혼전 임신과 결혼
3부. 가정을 꾸리는 지혜
가정의 삼각관계
첫 생일을 맞은 아이에게
4부. 내가 꿈꾸는 여성
여성은 약자인가
여성에게 필요한 교육
가정을 꾸려간다는 것
남자와 여자
5부. 진짜 삶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의지와 행복
용기는 절망에서 솟구치는 것
철저히 삶의 편에 서라
생명을 책임지는 성 혁명
새로운 도덕률을 위하여
Biblio Notes
Buck, Peral.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하지연 옮김. 제2판. 서울: 눈과마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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