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만드는 법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

Type
Book
Authors
 
ISBN 10
8991941109 
ISBN 13
9788991941106 
Category
아동  [ Browse Items ]
Publisher
고래이야기, Korea, Republic of 
Volume
Pages
64 (191x260mm) 
Subject
스웨덴 문학 
Series Name
Abstract
어린이(초등) > 초등1~6학년공통 > 문학/고전 > 문학일반
부란이와 서란이, 쌍둥이 자매가 갓난아기 때 스웨덴 부모에게 입양된 실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부란이와 서란이를 입양한 슐츠 부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다큐멘타리 형식의 그림책으로, 입양이 출산과 마찬가지로 부모는 물론 아이에게도 축복의 순간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
1982년 부란이와 서란이는 우리 나이로 3살 되던 해에 스웨덴으로 입양되었습니다. 그리고 28살이 된 해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친아버지와 친척들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그때 한국의 가족에게 줄 선물로 갖고 온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요란 슐츠 (Göran Schultz, ~1999)
스톡홀름에 있는 콘스트팍 예술학교와 안델쉬 벡만 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이후 스웨덴 방송국에서 일했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의 공저자인 모니카 슐츠와는 학교에서 만나 결혼했고, 부란이와 서란이를 입양하며 그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지은이: 모니카 슐츠 (Monica Schultz)
스톡홀름에 있는 콘스트팍 예술학교와 안델쉬 벡만 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이후 스웨덴 방송국에서 일했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의 공저자인 요란 슐츠와는 학교에서 만나 결혼했고, 부란이와 서란이를 입양하며 그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현재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일러스트를 가르치고 있다.  
Biblio Notes
Schultz, Göran, and Monica Schultz.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 황덕령 옮김. 희망을 만드는 법, vol. 1. 서울: 고래이야기, 2008. Originally published as 『Här Kommer Bu-ran och Seo-ran från Korea』 (Stockholm, Sweden: Natur & Kultur,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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