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교고전 기독교 교육론

Type
Book
ISBN 10
8944700338 
ISBN 13
9788944700330 
Category
교육  [ Browse Items ]
Publisher
크리스챤다이제스트, Korea, Republic of 
Volume
33 
Pages
181 (153x224mm) 
Subject
기독교 교육 
Tags
교육 
Series Name
Abstract
본서는 기독교 사상 최초의 성경 해석학 교재인 동시에 설교학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앞의 세 권은 성경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고, 넷째권은 우리가 이해한 것을 어떻게 남에게 제시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제1권과 제2권은 성경을 적절하게 읽고 해석하는 데 있어서 예비적인 연구가 꼭 필요한 성속(聖俗)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제3권은 성경의 해석을 다루고 있고, 제4권은 실질적으로 강해 지침서라 할수 있다.

지은이: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Aurelius Augustinus Hipponensis, 354~430)
아우구스티누스는 4세기 알제리 및 이탈리아에서 활동한 기독교 신학자이자 주교이다.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Hipponensis)라고도 불린다. 영어식으로 성 어거스틴(Saint Augustine)이라고 부를 때도 있고, 간혹 아우구스틴(Augustin)이라고도 한다. 354년에 북아프카의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 한때 마니교에 심취하였으나 384년 암브로시우스 주교에 의해 그리스도께 귀의하여 기독교로 전향하였다. 386년 32세의 나이에 비로소 변화된 삶을 살면서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여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마음으로「참회록」을 쓰기 시작하였다. 구터와 칼빈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줌으로써,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강조한 종교개혁을 가져왔다. 430년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대표적 저서로는 『하나님의 도성』, 『참회록』, 『기독교 교육론』, 『삼위일체론』 등이 있다. 
Description
차례

제1권
제1장 성경을 해석하려면 성경의 의미를 발견하며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움에 의지하면서 해석해야 한다 ... 30
제2장 사물은 무엇이며 부호는 무엇인가? ... 31
제3장 어떤 것은 이용하며 어떤 것은 즐긴다 ... 31
제4장 이용과 즐김은 어떻게 다른가? ... 32
제5장 즐거움의 진정한 대상(對象)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 32
제6장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은 형언할 수 없는가? ... 33
제7장 사람들은 하나님 또는 신(神)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33
제8장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지혜이시므로 모두 다른 것보다 더 존중히 여겨야 한다. ... 34
제9장 변하는 지혜보다 변하지 않는 지혜가 더 높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인정한다 ... 35
제10장 하나님을 보려면, 영혼이 청결하게 되어야 한다 ... 35
제11장 지혜가 육신이 되어 청결의 모범을 보이셨다 ... 36
제12장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에게 오셨는가? ... 36
제13장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 37
제14장 하나님의 지혜는 어떻게 사람들을 고치셨는가? ... 37
제15장 믿음은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에서 힘을 얻으며, 그의 재림과 심판에서 자극을 받는다 ... 38
제16장 그리스도는 고난을 의약으로 삼아 교회를 청결하게 만드신다 ... 38
제17장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심으로써 우리가 고향으로 돌아갈 길을 열어주셨다 ... 39
제18장 교회에 주신 열쇠 ... 39
제19장 몸과 영혼의 죽음과 부활 ... 39
제20장 정죄에 이르는 부활 ... 40
제21장 육체나 영혼은 죽음으로 소멸되지 않는다 ... 40
제22장 하나님만을 즐거워 하라 ... 40
제23장 자기와 자기 몸을 사랑하라고 명령할 필요는 없다 ... 42
제24장 자기의 육신을 학대하는 사람도 그 육신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 43
제25장 사람은 자기 몸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할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 몸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 44
제26장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는 자기를 사랑하라는 계명이 포함되었다 ... 45
제27장 사랑의 순서 ... 45
제28장 우리는 도와 줄 사람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46
제29장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원하며 힘써야 한다 ... 46
제30장 천사들을 우리의 이웃으로 인정할 것인가? ... 47
제31장 하나님은 우리를 즐거워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신다 ... 49
제32장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사용하시는가? ... 49
제33장 우리는 사람을 어떻게 즐길 것인가? ... 50
제34장 하나님께로 가는 처음 길은 그리스도시다 ... 51
제35장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성경의 성취며 목표다 ... 52
제36장 어떤 성경 해석이 사랑을 육성한다면, 비록 그 해석에 과오가 있더라도, 그것은 해롭거나 거짓된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런 해석자는 시정을 받아야 한다 ... 52
제37장 잘못된 해석은 위험하다 ... 53
제38장 사랑이 없어지는 때는 없다 ... 54
제39장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성숙한 사람은 성경이 더 필요하지 않다 ... 54
제40장 성경은 어떤 독자(讀者)를 원하는가? ... 55

제2권
제1장 부호의 본성과 종류 ... 57
제2장 우리가 문제로 삼는 종류의 부호 ... 58
제3장 부호들 가운데서 말(단어)이 가장 중요하다 ... 59
제4장 문자의 기원 ... 59
제5장 성경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 60
제6장 성경에서 비유적 표현 때문에 뜻이 모호한 것은 그만큼 쓸모가 있다. ... 60
제7장 지혜를 얻는 단계: 두려움, 경건, 지식, 결심, 실천, 마음의 정화, 지혜 ... 61
제8장 정경 ... 63
제9장 어떻게 성경을 연구할 것인가? ... 65
제10장 모르는 부호와 모호한 부호는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게 한다 ... 65
제11장 모르는 부호를 없애려면 언어, 특히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알아야 한다 ... 66
제12장 해석이 여러 가지로 다른 것은 유익하다. 모호한 말 때문에 생기는 오류 ... 66
제13장 어떻게 하면 그릇된 해석을 바로잡을 수 있는가? ... 68
제14장 모르는 단어와 숙어의 뜻을 찾아내는 방법 ... 70
제15장 번역 중에서는 70인역과 이탈리아역이 가장 우수하다 ... 70
제16장 비유적인 표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와 사물에 대한 지식이 다 필요하다 ... 71
제17장 아홉 뮤즈에 대한 전설은 어떻게 생겼는가? ... 74
제18장 세상 사람들이 가진 지식도, 유익하면 멸시하지 말라 ... 75
제19장 이교도들의 지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75
제20장 인위적인 미신들 ... 75
제21장 점성가들의 미신 ... 77
제22장 인생에 있을 사건들을 예측하기 위해서 별들을 관측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 78
제23장 우리가 점복술(占卜術)을 배척하는 이유 ... 78
제24장 귀신들과의 결탁은 미신적 행사로 유지된다 ... 80
제25장 사람이 제정하였으나 미신이 아닌 것 가운데서, 어떤 것은 불필요하고, 어떤 것은 필요하고 편리하다 ... 80
제26장 우리는 인간의 작품 중에서 어떤 것을 기피할 것인가? ... 82
제27장 사람이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하지 않은 지식 분야도 있으며, 그런 것은 성경 해석에 도움이 된다 ... 82
제28장 역사는 어느 정도까지 도움이 되는가? ... 82
제29장 자연과학은 어느 정도로 성경 해석을 돕는가? ... 84
제30장 기술(技術)은 성경 해석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 85
제31장 논리학의 이용 가치와 허위에 대하여 ... 86
제32장 타당한 추리법은 사람이 안출한 것이 아니라, 사람은 준수할 뿐이다 ... 87
제33장 논법이 바르더라도 결론이 허위일 수 있으며, 그 반대일 수도 있다 ... 87
제34장 추리법을 아는 것과 명제의 진리성을 아는 것은 문제가 다르다 ... 88
제35장 정의(定義)하는 방법은 허위에 적용할 수도 있지만, 그 자체는 허위가 아니다 ... 89
제36장 웅변술의 원칙들은 허위를 믿게 만드는 데 이용되는 때가 있지만, 그 자체는 참된 것이다 ... 89
제37장 수사학과 변증법 ... 90
제38장 수학은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발견했을 뿐이다 ... 91
제39장 위에서 말한 학문들 가운데서 어떤 것에 어떤 정신으로 유의해야 하는가? ... 91
제40장 이교도들이 한 바른 말은 우리가 모두 이용해야 한다 ... 93
제41장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태도 ... 94
제42장 세속 저술가들과 성경을 비교함 ... 95

제3권
제1장 전권들의 요약과 이 권의 범위 ... 97
제2장 구두법에 주목해서 모호한 점을 제거하는 법 ... 98
제3장 발음에 따라 모호한 점이 해결된다. 두 가지 질문방법 ... 100
제4장 모호한 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102
제5장 성경의 비유적인 표현들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가련한 노예 상태다 ... 103
제6장 유대인들의 노예 상태에 있었던 이용 가치 ... 103
제7장 이방인들의 노예 상태에는 쓸모가 없었다 ... 104
제8장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은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달랐다 ... 105
제9장 상징들에 예속된 사람과 예속되지 않은 사람 ... 105
제10장 비유적 표현을 식별하는 방법 ... 106
제11장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가혹 행위를 돌리는 듯한 어구의 해석 ... 107
제12장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성경이 돌리는 언행을 미숙한 사람들이 사악하다고 여기는 때가 있지만, 그런 말씀을 해석하는 원칙은 어떤 것인가? ... 108
제13장 같은 제목의 계속 ... 110
제14장 절대적으로 바른 것과 그른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오류 ... 110
제15장 비유적 표현을 해석하는 원칙 ... 111
제16장 명령과 금지를 해석하기 위한 원칙 ... 111
제17장 어떤 명령은 모든 사람을 전반적으로 상대로 하며, 어떤 명령은 특수한 계급의 사람들을 상대로 한다 ... 112
제18장 어떤 일을 즐기거나 묵인한 그 시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 112
제19장 악인들은 자기를 표준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한다 ... 113
제20장 선인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시종 여일하다 ... 114
제21장 다윗은 간음죄를 범했으나, 정욕의 종이 되지 않았다 ... 114
제22장 선한 사람들이 비난하는 행동을 성경에서 시인하는 구절들은 어떤 원칙으로 해석할 것인가? ... 116
제23장 위인들의 죄에 대한 기록을 읽을 때에 대처하는 원칙 ... 116
제24장 무엇보다도 표현의 성격을 중시하라 ... 116
제25장 같은 단어라고 해서 항상 같은 뜻은 아니다 ... 117
제26장 모호한 구절들은 더 분명한 구절들로 해석하라 ... 118
제27장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구절 ... 118
제28장 의심스러운 구절은 이성으로 해석하는 것보다 다른 성경 구절로 해석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 119
제29장 비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 119
제30장 도나투스(Donatus)파인 티코니우스(Tichonius)의 원칙론을 검토함 ... 121
제31장 티코니우스의 첫째 원칙 ... 122
제32장 티코니우스의 둘째 원칙 ... 123
제33장 티코니우스의 셋째 원칙 ... 124
제34장 티코니우스의 넷째 원칙 ... 125
제35장 티코니우스의 다섯째 원칙 ... 128
제36장 티코니우스의 여섯째 원칙 ... 129
제37장 티코니우스의 일곱째 원칙 ... 131

제4권
제1장 이 글은 수사학에 대한 논문이 아니다 ... 134
제2장 기독교의 교사가 수사 기술(修辭技術)을 이용하는 것은 합당한 일이다 ... 134
제3장 웅변술을 배우기에 적당한 나이와 올바른 방법 ... 135
제4장 기독교 교사의 의무 ... 136
제5장 기독교 교사에게는 웅변보다 지혜가 더 중요하다 ... 137
제6장 성경 기자들은 웅변과 지혜를 겸비했다 ... 138
제7장 바울서간의 아모스의 예언에서 진정한 웅변의 실례를 얻어온다 ... 139
제8장 성경기자들의 모호성은 그들의 웅변과 양립하더라도 기독교 교사가 모방할 것은 아니다 ... 147
제9장 난해한 구절들은 어떻게 또 누구와 논할 것인가? ... 147
제10장 화법은 명석해야 한다 ... 148
제11장 기독교의 교사는 분명히 말해야 하지만, 조야(朝野)해서는 안된다 ... 150
제12장 웅변가의 목적은 가르치며, 즐겁게 하며, 감동을 주는 것이라고 키케로는 말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르치는 것이다 ... 150
제13장 듣는 사람은 배울 뿐 아니라 감동을 받아야 한다 ... 151
제14장 표현의 아름다움은 내용과 조화되어야 한다 ... 152
제15장 기독교의 교사는 설교를 하기 전에 기도해야 한다 ... 153
제16장 하나님이 진정한 교사를 만드시지만 사람의 지시도 무시하지 말라 ... 154
제17장 연설 태도의 삼분법 ... 156
제18장 기독교의 교사는 항상 중대 문제를 논한다 ... 158
제19장 기독교의 교사는 기회에 따라 말하는 태도도 달라야 한다 ... 158
제20장 성경에서 따온 여러 가지 실례들 ... 159
제21장 교회의 교사들 특히 암브로시우스와 키프리아누스에게서 여러 가지 웅변양식을 인용한다 ... 164
제22장 양식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 170
제23장 어떻게 여러 가지 양식을 섞을 것인가? ... 170
제24장 숭엄체의 효과 ... 171
제25장 유려체는 어떻게 쓸 것인가? ... 172
제26장 어떤 양식을 쓰더라도 변사는 명석과 아름다움과 설득력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 173
제27장 가르치는 말과 생활이 일치하는 교사는 가르침의 효과가 더 크다 ... 175
제28장 진실이 표현보다 더 중요하다. 말다툼이란 무엇인가? ... 176
제29장 전도자가 자기보다 웅변적인 사람의 글을 청중께 전하는 것은 무방하다 ... 177
제30장 설교자는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라 ... 178
제31장 이 책이 너무 길어진 것을 사과한다 ... 179  
Biblio Notes
Augustinus, Aurelius. 『기독교 교육론』. 김종흡 옮김.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 vol. 33. 고양: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2. Originally published as 『De Doctrina Christiana』 (n.p., 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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