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ype
Book
ISBN 10
1156756847 
ISBN 13
9791156756842 
Category
 
Publisher
푸른숲, Korea, Republic of 
Pages
368 (149x205mm) 
Subject
영미 문학, 수기 
Abstract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한 청년의 이야기.

지은이: 마틴 피스토리우스 (Martin Pistorius, 1975~)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났으며, 열두 살 때 부터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았다. 현재는 웹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 있다.

지은이: 메건 로이드 데이비스 (Megan Lloyd Davies)
《데일리 미러》 기자로 일했으며, 《Grazia》 잡지의 contributing editor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Daddy's Prisoner』,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 있다. 
Description
차례

들어가는 말 ... 13
시간을 세다 ... 16
심연 속으로 ... 21
공기 중으로 올라오다 ... 25
상자 ... 29
버나 ... 37
깨어나다 ... 43
부모님 ... 52
변화들 ... 57
시작과 끝 ... 60
...
떠나보내기 ... 351
새로운 삶 ... 354
기다림 ... 360 
Biblio Notes
Pistorius, Martin, and Megan Lloyd Davies.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유진 옮김. 파주: 푸른숲, 2017. Originally published as 『Ghost Boy: The Miraculous Escape of a Misdiagnosed Boy Trapped Inside His Own Body』 (Nashville: Thomas Nelso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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