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프레드릭
Type
Book
Authors
ISBN 10
8952701933
ISBN 13
9788952701930
Category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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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시공주니어, Korea, Republic of
Volume
107
Pages
32 (210x297mm)
Subject
이탈리아 그림책
Series Name
Abstract
유아(0~7세) > 4~7세 > 그림책일반 > 유럽그림책
추운 겨울이 오자, 수다쟁이 들쥐들은 나무열매와 밀짚을 모읍니다. 그런데 프리드릭만 햇살을 모으는 중이라고 말합니다. 마법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지은이: 레오 리오니 (Leo Lionni, 1910~1999)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이태리계 부모에게서 태어나서, 이태리 제노바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학으로 그림과 디자인을 공부하여 미술활동을 하다가 나치의 박해로 1939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여러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고, 미국 그래픽 아트 협회의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지루한 기차여행을 하는 동안 손자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지어냈던, 첫 작품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1959)가 계기가 되어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다. 1962년 이탈리아로 돌아가서 작업을 계속했다. 그는 주로 개인과 개인,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에 대해 개성적인 캐릭터를 창조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 1962년에 『조금씩 조금씩』으로 Lewis Carroll Shelf 상을 받았고,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받았으며, 칼데콧아너 상을 네 번이나 받았다. 작품으로 『조금씩 조금씩』, 『으뜸 헤엄이』, 『프레드릭』, 『새앙쥐와 태엽쥐』, 『신기한 알』, 『내 거야!』, 『세상에서 제일 큰 집』, 『까마귀 여섯마리』, 『티코의 황금날개』 등이 있다.
추운 겨울이 오자, 수다쟁이 들쥐들은 나무열매와 밀짚을 모읍니다. 그런데 프리드릭만 햇살을 모으는 중이라고 말합니다. 마법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지은이: 레오 리오니 (Leo Lionni, 1910~1999)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이태리계 부모에게서 태어나서, 이태리 제노바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학으로 그림과 디자인을 공부하여 미술활동을 하다가 나치의 박해로 1939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여러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고, 미국 그래픽 아트 협회의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지루한 기차여행을 하는 동안 손자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지어냈던, 첫 작품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1959)가 계기가 되어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다. 1962년 이탈리아로 돌아가서 작업을 계속했다. 그는 주로 개인과 개인,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에 대해 개성적인 캐릭터를 창조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 1962년에 『조금씩 조금씩』으로 Lewis Carroll Shelf 상을 받았고,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받았으며, 칼데콧아너 상을 네 번이나 받았다. 작품으로 『조금씩 조금씩』, 『으뜸 헤엄이』, 『프레드릭』, 『새앙쥐와 태엽쥐』, 『신기한 알』, 『내 거야!』, 『세상에서 제일 큰 집』, 『까마귀 여섯마리』, 『티코의 황금날개』 등이 있다.
Biblio Notes
Lionni, Leo. 『프레드릭』. 래오 리오니 그림. 최순희 옮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vol. 107. 서울: 시공주니어, 1999. Originally published as 『Frederick』 (New York: Pantheon, 1967).
Number of Copies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