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피터의 의자
Type
Book
Authors
ISBN 10
8972592005
ISBN 13
9788972592006
Category
유아
[ Browse Items ]
Publisher
시공사, Korea, Republic of
Volume
45
Pages
33 (210x148mm)
Subject
영미 그림책
Series Name
Abstract
유아(0~7세) > 4~7세 > 그림책일반 > 세계명작그림책
새로 태어난 동생 때문에 엄마, 아빠의 관심권 밖으로 밀려난 꼬마 이야기. 제가 쓰던 의자를 동생에게 주지 않으려고 그 의자를 가지고 내빼는 아이의 어깃장이 충분히 설득력있게 표현되어 있다. 동생이 생겨서 생기는 시샘은 “동생한테 착하게 굴어야지” 하는 따위의 말로는 금세 고쳐지지 않는다. 제 엉덩이 붙이고 앉기에는 너무 작은 의자, 그것이 이 꼬마를 설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논리이다.
지은이: 에즈라 잭 키츠 (Ezra Jack Keats, 1916~1983)
뉴뉴욕 브루클린의 유태계 폴란드 이민자 집안에서 식당 급사의 아들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 공부를 했으며, 콜라주, 마블링 등 독특한 기법을 사용한 그림책 작가이다. 『눈 오는 날』은 흑인 꼬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최초의 그림책이었고, 아이의 일상을 그대로 표현하여 독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눈 오는 날』, 『피터의 안경』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밖의 책으로는 『피터의 의자』, 『내 친구 루이』, 『휘파람을 불어요』 등이 있다.
새로 태어난 동생 때문에 엄마, 아빠의 관심권 밖으로 밀려난 꼬마 이야기. 제가 쓰던 의자를 동생에게 주지 않으려고 그 의자를 가지고 내빼는 아이의 어깃장이 충분히 설득력있게 표현되어 있다. 동생이 생겨서 생기는 시샘은 “동생한테 착하게 굴어야지” 하는 따위의 말로는 금세 고쳐지지 않는다. 제 엉덩이 붙이고 앉기에는 너무 작은 의자, 그것이 이 꼬마를 설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논리이다.
지은이: 에즈라 잭 키츠 (Ezra Jack Keats, 1916~1983)
뉴뉴욕 브루클린의 유태계 폴란드 이민자 집안에서 식당 급사의 아들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 공부를 했으며, 콜라주, 마블링 등 독특한 기법을 사용한 그림책 작가이다. 『눈 오는 날』은 흑인 꼬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최초의 그림책이었고, 아이의 일상을 그대로 표현하여 독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눈 오는 날』, 『피터의 안경』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밖의 책으로는 『피터의 의자』, 『내 친구 루이』, 『휘파람을 불어요』 등이 있다.
Biblio Notes
Keats, Ezra Jack. 『피터의 의자』. 에즈러 잭 키츠 그림. 이진영 옮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vol. 045. 서울: 시공주니어, 1996. Originally published as 『Peter's Chair』 (New York: Harper & Row, 1967).
Number of Copies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