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SELLERWORLDBOOK 소녀와 죽음
Type
Book
Authors
ISBN 10
897381205X
ISBN 13
9788973812059
Category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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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소담출판사, Korea, Republic of
Volume
51
Pages
173 (148x210mm)
Subject
러시아 소설
Series Name
Abstract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기수이자 『어머니』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고리끼, 그는 혁명 직후의 러시아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하는 일이 허용된 유일한 문학가였다. 이 책에는 자유분방하고 진솔한, 그리고 언어의 강렬함이 잘 드러나 있는 그의 초기 낭만주의적 작품 5편을 실었다
지은이: 막심 고리끼 (Максим Горький, 1868~1936)
본명은 알렉세이 막시모비치 페스코프. 볼가 강 연안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태어났다. 11살 때부터 생계가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고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힘든 노동과 미래에 대한 절망을 느낀 그는 1887년 19살이 되던 해에 권총 자살을 시도한다. 자살은 실패로 끝났지만, 이로 인해 만성적인 폐결핵을 앓게 된다. 1892년 ≪카프카즈≫ 신문에 막심 고리키라는 필명으로 첫 단편소설 「마카르 추드라」로 등단했으며, 1895년부터 1896년까지 ≪사마라≫ 신문에 '이에구질 흘라미드'라는 필명으로 다양한 글을 발표하였다. 정치적인 이유로 두차례의 망명기간을 가졌으며, 잡지 ≪우리들의 업적≫과 ≪문학수업≫을 창간했다. 저서로는 『어머니』, 『고백』, 『필요없는 인간의 삶』, 『여름』, 『마트베이 코줴먀킨의 삶』, 『어린시절』 등이 있다.
지은이: 막심 고리끼 (Максим Горький, 1868~1936)
본명은 알렉세이 막시모비치 페스코프. 볼가 강 연안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태어났다. 11살 때부터 생계가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고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힘든 노동과 미래에 대한 절망을 느낀 그는 1887년 19살이 되던 해에 권총 자살을 시도한다. 자살은 실패로 끝났지만, 이로 인해 만성적인 폐결핵을 앓게 된다. 1892년 ≪카프카즈≫ 신문에 막심 고리키라는 필명으로 첫 단편소설 「마카르 추드라」로 등단했으며, 1895년부터 1896년까지 ≪사마라≫ 신문에 '이에구질 흘라미드'라는 필명으로 다양한 글을 발표하였다. 정치적인 이유로 두차례의 망명기간을 가졌으며, 잡지 ≪우리들의 업적≫과 ≪문학수업≫을 창간했다. 저서로는 『어머니』, 『고백』, 『필요없는 인간의 삶』, 『여름』, 『마트베이 코줴먀킨의 삶』, 『어린시절』 등이 있다.
Description
목차
집시 마까르 추드라 ... 9
노파 이제르길 ... 34
까노발로프 ... 57
소녀와 죽음 ...147
매에 대한 노래 ... 160
집시 마까르 추드라 ... 9
노파 이제르길 ... 34
까노발로프 ... 57
소녀와 죽음 ...147
매에 대한 노래 ... 160
Biblio Notes
Горький, Максим. 『소녀와 죽음』. 안정범 옮김. Bestsellerworldbook, vol. 51. 서울: 소담출판사, 1996. Originally published as 『The Selected Works of Maxim Gorky』 (n.p., n.d.).
Number of Copies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