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고 싶은 명작 천국의 열쇠
Type
Book
Authors
ISBN 10
8933109099
ISBN 13
9788933109090
Category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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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바오로딸, Korea, Republic of
Volume
1
Pages
651 (133x192mm)
Subject
영미 소설
Series Name
Abstract
세상에서 성공을 추구하기보다, 참다운 인간애와 섬김의 삶을 보여준 치점 신부의 이야기. 불우한 소년기를 보내고 사제의 길을 택하기까지의 과정과, 강직한 성격과 성실성으로 주위의 오해와 멸시 속에서 시련을 겪으면서도 중국 벽지의 선교사로 자신의 삶을 바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지은이: 아치볼드 조셉 크로닌 (Archibald Joseph Cronin, 1896~1981)
스코틀랜드 덤바턴셔 카드로스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에 아버지를 여읜 후 외가에서 가난하고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14년 글래스고 의과대학에 진학한 그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해군 군의관으로 입대했고 전쟁 후에는 인도행 선박의 촉탁의로 일했다. 1921년부터 남웨일스 탄광촌에서 의사로 근무했으며, 1924년부터는 영국정부의 탄광 의학 검사관으로 일했다. 1930년 십이지장 궤양이 발병해 고향 스코틀랜드에서 요양하며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모자집의 성』, 『성채』, 『천국의 열쇠』, 『별이 내려다본다』, 『청춘의 삶』, 『두 세계의 체험』 등이 있다.
지은이: 아치볼드 조셉 크로닌 (Archibald Joseph Cronin, 1896~1981)
스코틀랜드 덤바턴셔 카드로스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에 아버지를 여읜 후 외가에서 가난하고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14년 글래스고 의과대학에 진학한 그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해군 군의관으로 입대했고 전쟁 후에는 인도행 선박의 촉탁의로 일했다. 1921년부터 남웨일스 탄광촌에서 의사로 근무했으며, 1924년부터는 영국정부의 탄광 의학 검사관으로 일했다. 1930년 십이지장 궤양이 발병해 고향 스코틀랜드에서 요양하며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모자집의 성』, 『성채』, 『천국의 열쇠』, 『별이 내려다본다』, 『청춘의 삶』, 『두 세계의 체험』 등이 있다.
Description
차례
끝머리의 시작 ... 5
기묘한 천직 ... 18
성공하지 못한 보좌신부 ... 180
중국에서 일어난 일 ... 273
귀국 ... 621
시작의 끝머리 ... 635
끝머리의 시작 ... 5
기묘한 천직 ... 18
성공하지 못한 보좌신부 ... 180
중국에서 일어난 일 ... 273
귀국 ... 621
시작의 끝머리 ... 635
Biblio Notes
Cronin, A. J. 『천국의 열쇠』. 이승우 옮김. 제4판. 다시 읽고 싶은 명작, vol. 1. 서울: 바오로딸, 2008. Originally published as 『The Keys of the Kingdom』 (Boston: Little, Brown and Co., 1941).
ISBN 9788933109083 ( 8933109080 ) - 세트.
ISBN 9788933109083 ( 8933109080 ) - 세트.
Number of Copies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