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x Who Ate Books
Type
Book
Authors
ISBN 10
8934935014
ISBN 13
9788934935018
Category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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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주니어김영사, Korea, Republic of
Pages
59 (180x260mm)
Subject
독일 창작 동화
Abstract
어린이(초등) > 초등1~2학년 > 어린이동화 > 그림책
책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 급기야는 책을 먹게 된 여우 이야기!『책 먹는 여우』는 책에 빠진 독자의 모습을 과장되었지만 일리있게 표현하고 있다. 여우 아저씨는 책을 너무나 좋아했다. 급기야는 책을 다 읽은 다음 소금 한 줌, 후추 조금을 뿌려 꿀꺽 먹었다. 하지만 책값이 워낙 비싼 탓에 마음껏 책을 읽고 먹을 수가 없었다. 결국 여우 아저씨는 도서관을 털기로 결심하는데…
지은이: 프란치스카 비어만 (Franziska Biermann, 1970~)
독일 함부르크의 전문대학(FHS)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했으며 함부르크 아틀리에 공동체인 ‘프로이덴함머’의 창단 멤버이다. ‘영리한 딸들’이란 이름으로 안체 폰 슈템과 함께 공동으로 그래픽, 웹 디자인, 출판 관련 일을 하기도 했다. 『책 먹는 여우』(트로이스도르프 상 수상)를 비롯해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와 같은 책들로 비평가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 그 외에 지은 책으로 『실수쟁이 꼬마 돼지의 하루』,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이 있다.
책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 급기야는 책을 먹게 된 여우 이야기!『책 먹는 여우』는 책에 빠진 독자의 모습을 과장되었지만 일리있게 표현하고 있다. 여우 아저씨는 책을 너무나 좋아했다. 급기야는 책을 다 읽은 다음 소금 한 줌, 후추 조금을 뿌려 꿀꺽 먹었다. 하지만 책값이 워낙 비싼 탓에 마음껏 책을 읽고 먹을 수가 없었다. 결국 여우 아저씨는 도서관을 털기로 결심하는데…
지은이: 프란치스카 비어만 (Franziska Biermann, 1970~)
독일 함부르크의 전문대학(FHS)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했으며 함부르크 아틀리에 공동체인 ‘프로이덴함머’의 창단 멤버이다. ‘영리한 딸들’이란 이름으로 안체 폰 슈템과 함께 공동으로 그래픽, 웹 디자인, 출판 관련 일을 하기도 했다. 『책 먹는 여우』(트로이스도르프 상 수상)를 비롯해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와 같은 책들로 비평가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 그 외에 지은 책으로 『실수쟁이 꼬마 돼지의 하루』,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이 있다.
Biblio Notes
Biermann, Franziska. 『The Fox Who Ate Books』. Translated by Inwon Park. 파주: 주니어 김영사, 2009. Originally published as 『Herr Fuchs Mag Bücher!』 (Reinbek bei Hamburg, Germany: Rowohlt Taschenbuch Verlag GmbH, 2001).
Number of Copies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