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설탕 두 조각

Type
Book
Authors
미하엘 엔데 (Michael Ende) ( Michael Andreas Helmuth Ende )
 
ISBN 10
8935652792 
ISBN 13
9788935652792 
Category
아동  [ Browse Items ]
Publisher
소년한길, Korea, Republic of 
Pages
92 (167x234mm) 
Subject
독일 동화 
Abstract
어린이(초등) > 초등1~2학년 > 문학/고전 > 문학일반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는 미하엘 엔데의 동화. 엄마한테 신발 좀 빨아 달랬더니, 세상에, 다 컸다고 스스로 빨아 신으란다. 아빠한테 아이스크림 좀 사달랬더니, 많이 먹으면 배 아파서 안 된단다. 더할 나위 없이 온순한 아이 렝켄의 깜찍한 응징 작전이 시작되었다. 빗물 거리의 요정을 찾아가서 마법의 각설탕 두 조각을 얻어 오면서부터, 렝켄의 엄마, 아빠에게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데... 엄마, 아빠를 골탕먹인다고 정말로 렝켄이 행복해질 수 있을라나?

지은이: 미하엘 엔데 (Michael Ende, 1929~1995)
남독일 가르미쉬-파르텐키르헨에서 태어났다. 2차세계대전 때에 발도르프 스쿨에서 공부하다가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했다. 전후에 연극 배우, 연극 평론가, 연극 기획자로 활동했다. 1960년에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기관차 대여행』을 내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0년에 『모모』를, 1979년에 『끝없는 이야기』를 내면서 세계 문하계의 별이 된다. 1995년, 예순다섯에 위암으로 눈을 감았다. 
Description
차례

1. 첫 번째 방문 - 빗물 거리의 요정 ... 5
2. 두 번째 방문 - 바람 거리의 요정 ... 36
3. 렝켄의 비밀 - 비밀은 없다 ... 76 
Biblio Notes
Ende, Michael.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유혜자 옮김. 파주: 소년한길, 2001. Originally published as 『Lenchens Geheiminis』 (Stuttgart, Germany: Thienemann Verlag,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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