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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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Book
Authors
J. M. 바스콘셀로스 (José Mauro de Vasconcelos) ( José Mauro de Vasconcelos )
ISBN 10
8972976180
ISBN 13
9788972976189
Category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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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동녘주니어, Korea, Republic of
Pages
304 (180x235mm)
Subject
브라질 문학
Abstract
이른 나이에 삶에 숨겨진 슬픔을 발견해버린 5살 꼬마 '제제'의 아름답고도 뭉클한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아울러 제제에게 진실된 사랑과 우정을 가르쳐준 뽀르뚜가와의 장난스런 만남과 고통스런 이별까지 따라간다.
지은이: J. M. 바스콘셀로스 (José Mauro de Vasconcelos, 1920~1984)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의 방구시에서 태어났다. 권투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야간 업소 웨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1942년 『성난 바나나』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었으며, 『백자 흙』, 『앵무새』, 『얼간이』, 『호징냐, 나의 쪽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햇빛사냥』 등의 작품이 있다.
지은이: J. M. 바스콘셀로스 (José Mauro de Vasconcelos, 1920~1984)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의 방구시에서 태어났다. 권투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야간 업소 웨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1942년 『성난 바나나』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었으며, 『백자 흙』, 『앵무새』, 『얼간이』, 『호징냐, 나의 쪽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햇빛사냥』 등의 작품이 있다.
Description
목차
1부 -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부 -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저런 이야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 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1부 -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부 -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저런 이야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 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Biblio Notes
De Vasconcelos, José Mauro.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박동원 옮김. 파주: 동녘주니어, 2005. Originally published as 『Meu Pé de Laranja Lima』 (São Paulo, Brazil: Editora Melhoramentos Ltda, 1968).
Number of Copies
1
Library | Accession No | Call No | Copy No | Edition | Location | Availability |
---|---|---|---|---|---|---|
Blessedchurch | 30777000001922 |
아879.3 바136ㄴ 2005 |
1 | Y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