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SELLERWORLDBOOK 안네의 일기
Type
Book
Authors
ISBN 10
8973810235
ISBN 13
9788973810239
Category
Publisher
소담출판사, Korea, Republic of
Volume
23
Pages
360 (148x210mm)
Subject
독일 에세이 - 일기
Series Name
Abstract
유태인 학살이라는 참혹한 역사적 상황에서 불행한 삶을 살다간 안네의 일기. 일기는 안네가 양친과 언니, 그리고 다른 4인 가족의 유대인과 은신처에서 함께 사는 동안(1942년 6월∼1944년 8월)에 씌어졌다. 인간적 한계 상황 속에서도 꿈과 사랑을 잃지 않았던 한 어린 소녀의 솔직한 고백이 그려져 있다. 안네는 독일의 어느 유대인 수용소에서 언니와 함께 장티푸스에 걸려 짧은 일생을 끝마쳤으나 이 일기는 사망 후, 아는 사이였던 네덜란드인에게 발견되어 가족 중 유일한 생존자인 아버지 손에 들어가게 되었다. 1947년에 네덜란드어로 출판되었다.
지은이: 안네 프랑크 (Anne Frank, 1929~1945)
독일 프랑크 푸르트에서 태어났다. 4살 되던 해 독일에 히틀러 정권이 들어서게 되고 얼마후 유태인 탄압이 시작되는데 이때 가족을 따라 탄압을 피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를 하게 된다. 1941년 독일군이 네덜란드를 점령하게 되자 1942년 7월에 '은신처'로 숨어들어 가게 되고 이 무렵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1944년 8월 게쉬타포에 의해 은신처가 발각되기 사흘 전까지 일기를 쓰게 된다. 발각 후 베스테르부르크 수용소를 거쳐 베르겐베르젠 수용소로 옮겨졌고 이 수용소에서 1945년 3월 초 16세의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이: 안네 프랑크 (Anne Frank, 1929~1945)
독일 프랑크 푸르트에서 태어났다. 4살 되던 해 독일에 히틀러 정권이 들어서게 되고 얼마후 유태인 탄압이 시작되는데 이때 가족을 따라 탄압을 피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를 하게 된다. 1941년 독일군이 네덜란드를 점령하게 되자 1942년 7월에 '은신처'로 숨어들어 가게 되고 이 무렵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1944년 8월 게쉬타포에 의해 은신처가 발각되기 사흘 전까지 일기를 쓰게 된다. 발각 후 베스테르부르크 수용소를 거쳐 베르겐베르젠 수용소로 옮겨졌고 이 수용소에서 1945년 3월 초 16세의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Description
차례
1942년 ... 9
1943년 ... 87
1944년 ... 165
에필로그 ... 340
작가와 작품 해설 ... 354
작가 연보 ... 359
1942년 ... 9
1943년 ... 87
1944년 ... 165
에필로그 ... 340
작가와 작품 해설 ... 354
작가 연보 ... 359
Biblio Notes
Frank, Anne. 『안네의 일기』. 김재천 옮김. 중판. Bestsellerworldbook 시리즈, vol. 23. 서울: 소담출판사, 1996. Originally published as 『Het Achterhuis: Dagboekbrieven 14 Juni 1942 – 1 Augustus 1944』 (Amsterdam: Contact Publishing, 1947).
Number of Copies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