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하
Type
Book
Authors
ISBN 10
8932918074
ISBN 13
9788932918075
Category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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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열린책들, Korea, Republic of
Pages
1377 (129x188mm)
Subject
러시아 소설
Abstract
죄와 속죄에 대한 다양한 인식들의 팽팽한 갈등을 통해,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숨겨진 심리를 파헤치고 있는 소설. 가난에 찌든 대학생이 초인 사상에 빠져 살인을 저지르고, 그 후에 겪게 되는 심리적 압박감과 죄책감을 날카롭게 묘사하고 있으며, 그 후 매춘부를 통해 알게 되는 깨달음을 묘사하고 있다.
지은이: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Фёдор Достоевский, 1821~1881)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모스크바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말린스키 병원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6세 때 상트페테르부르크 공병사관학교에 입학했고 졸업한 다음에는 공병국에서 1년 남짓 근무했다. 금지 서적인 고골에게 보내는 벨린스키의 편지를 낭독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로서 사형 집행 몇 분 전에 특사를 받은 바 있었고, 4년간의 시베리아 유형생활과 불치의 간질병 등을 겪었다. 저서로는 『가난한 사람들』(1846), 『지하실의 수기』, 『스테판치코포의 마을』, 『학대받고 멸시받는 사람들』, 『악어』, 『도박사』, 『영원한 남편』,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이 있다.
지은이: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Фёдор Достоевский, 1821~1881)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모스크바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말린스키 병원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6세 때 상트페테르부르크 공병사관학교에 입학했고 졸업한 다음에는 공병국에서 1년 남짓 근무했다. 금지 서적인 고골에게 보내는 벨린스키의 편지를 낭독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로서 사형 집행 몇 분 전에 특사를 받은 바 있었고, 4년간의 시베리아 유형생활과 불치의 간질병 등을 겪었다. 저서로는 『가난한 사람들』(1846), 『지하실의 수기』, 『스테판치코포의 마을』, 『학대받고 멸시받는 사람들』, 『악어』, 『도박사』, 『영원한 남편』,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이 있다.
Description
차례
제4부 ... 623
제5부 ... 807
제6부 ... 985
에필로그 ... 1205
제4부 ... 623
제5부 ... 807
제6부 ... 985
에필로그 ... 1205
Biblio Notes
Достоевский, Фёдор. 『죄와 벌』. 홍대화 옮김. 큰글자판. Vol. 2. 파주: 열린책들, 2017. Originally published as 『Преступление и наказание』 (n.p., 1866).
Number of Copies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