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저학년 문고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Type
Book
Authors
ISBN 10
8971967242
ISBN 13
9788971967249
Category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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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사계절, Korea, Republic of
Volume
1
Pages
120 (165x224mm)
Series Name
Abstract
어린이(초등) > 초등1~2학년 > 문학/고전 > 문학일반
창작동화집. 먹고 자고 노는 것 빼놓고는 모든 것을 내일로 미루어 "내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철수, 선생님이 선물로 주신 동화책을 마루에 던져 놓았다가 마침내 바둑이가 먹게 만든 종국이, 고아인 민수의 썩은 사과에 얽힌 이야기 등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수록했다.
지은이: 노경실 (1958~)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부사장, 국립도서관 소리책나눔터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어린이를 위한 용기』, 『숙제귀신을 이긴 아이』, 『짝꿍 바꿔 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연경이는 언제나 용감하다』,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엄마, 내 편 맞아?』 등의 동화들과, 청소년을 위한 『철수는 철수다』, 『청소년 북유럽 신화』 등이 있다.
창작동화집. 먹고 자고 노는 것 빼놓고는 모든 것을 내일로 미루어 "내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철수, 선생님이 선물로 주신 동화책을 마루에 던져 놓았다가 마침내 바둑이가 먹게 만든 종국이, 고아인 민수의 썩은 사과에 얽힌 이야기 등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수록했다.
지은이: 노경실 (1958~)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부사장, 국립도서관 소리책나눔터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어린이를 위한 용기』, 『숙제귀신을 이긴 아이』, 『짝꿍 바꿔 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연경이는 언제나 용감하다』,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엄마, 내 편 맞아?』 등의 동화들과, 청소년을 위한 『철수는 철수다』, 『청소년 북유럽 신화』 등이 있다.
Description
차례
1. 새가 된 내일이
2.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3. 썩은 사과
4. 김알렉스라는 아이
5. 호박잎
6. 마지막 운동회
7. 저녁 여덟시 우리집 풍경
1. 새가 된 내일이
2.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3. 썩은 사과
4. 김알렉스라는 아이
5. 호박잎
6. 마지막 운동회
7. 저녁 여덟시 우리집 풍경
Biblio Notes
노경실.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김명심, 신가영, 심은숙 그림. 제2판. 사계절 저학년 문고, vol. 1. 서울: 사계절, 2000.
Number of Copies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