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3 에밀과 세 쌍둥이
Type
Book
Authors
ISBN 10
8952709152
ISBN 13
9788952709158
Category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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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시공주니어, Korea, Republic of
Volume
27
Pages
279 (150x210mm)
Subject
독일 창작 동화
Series Name
Abstract
어린이(초등) > 초등5~6학년 > 어린이동화 > 국외창작동화
『에밀과 탐정들』의 후속편, 도둑을 잡으면서 유명해진 시골 소년과 그 친구들이 본격적으로 탐정 활동을 하는 이야기.
지은이: 에리히 캐스트너 (Erich Kästner, 1899~1974)
독일의 남동부인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캐스트너는 독일이 니치즘으로 혼란을 겪을 때에, 나치에 저항했던 지식인들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1960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캐스트너가 쓴 동화로는 『로테와 루이제』, 『에밀과 탐정들』, 『하늘을 나는 교실』 등이 있다.
『에밀과 탐정들』의 후속편, 도둑을 잡으면서 유명해진 시골 소년과 그 친구들이 본격적으로 탐정 활동을 하는 이야기.
지은이: 에리히 캐스트너 (Erich Kästner, 1899~1974)
독일의 남동부인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캐스트너는 독일이 니치즘으로 혼란을 겪을 때에, 나치에 저항했던 지식인들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1960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캐스트너가 쓴 동화로는 『로테와 루이제』, 『에밀과 탐정들』, 『하늘을 나는 교실』 등이 있다.
Description
차례
1. 예쉬케 경위의 간청
2. 베를린에서 온 편지와 베를린으로 부친 답장
3. 슬슬 활동을 시작하는 에밀
4. 해변 별장
5. 발트 해에서 이루어진 재회
6. 구스파프와 물리
7. 코올스뷔텔에서 본 버라이어티 쇼
8. 세 번째 쌍둥이의 출현
9. 탐정들의 모의
10. 바다와 육지에서 펼친 대모험
11. 여권검사
12. 선장의 귀환
13. 다음 일처리
14. 진솔한 대화
15. 영화 상영 끝
1. 예쉬케 경위의 간청
2. 베를린에서 온 편지와 베를린으로 부친 답장
3. 슬슬 활동을 시작하는 에밀
4. 해변 별장
5. 발트 해에서 이루어진 재회
6. 구스파프와 물리
7. 코올스뷔텔에서 본 버라이어티 쇼
8. 세 번째 쌍둥이의 출현
9. 탐정들의 모의
10. 바다와 육지에서 펼친 대모험
11. 여권검사
12. 선장의 귀환
13. 다음 일처리
14. 진솔한 대화
15. 영화 상영 끝
Biblio Notes
Kästner, Erich. 『에밀과 세 쌍둥이』. 발터 트리어 그림, 장영은 옮김. 개정판.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3, vol. 27. 서울: 시공주니어, 2000. Originally published as 『Emil und die Drei Zwillinge』 (Zürich, Switzerland: Atrium Verlag, 1934).
Number of Copies
1
